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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페이스북-인스타그램) |
찰떡궁합으로 일컬어지는 치킨과 맥주, 치킨 조각을 넣은 맥주가 미국에서 출시되어 화제다.
8일 UPI에 따르면 미 동부의 수제 맥주업체들의 협업으로 탄생한 “후라이드 후라이드 치킨 치킨”이라는 이름의 이 맥주에는 소량의 후라이드 치킨 조각이 들어있다고 한다.
치킨 조각의 양은 맥주 전체 중량의 4%에 불과하며 맥주에서 닭 냄새가 날 일은 없다고 개발자는 전했다.
“다양한 레스토랑을 돌며 맥주와 후라이드치킨을 맛보다가 이 제품을 구상하게 되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khnews@heradl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