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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다리찢기 솜씨 ‘일품’

중국 여배우의 남다른 발차기 실력이 화제다.

86년생 장란신은 북경체육대학을 졸업했다. 그녀는 지난 2004년 자국 내 태권도 선수권대회 55kg급에서 우승했다. 


장란신은 긴 다리를 장점으로 내세우며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고,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현장에서도 운동선수 출신으로서의 남다른 유연함과 민첩함이 돋보인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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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