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이 퇴근시간 다음으로 애타게 기다리는 시간이 바로 점심시간이다.
점심시간까지 기다리지 못한 이 여성은 업무 중 사무실에 있는 컴퓨터, 정수기, 화분 등을 이용해 요리를 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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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
컴퓨터 본체를 뜯어 만든 철판 위에서 팬케이크를 굽고, 화분으로 화로를 만들어 닭을 익힌다. 정수기를 뜯어서 본격적으로 훠궈를 만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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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
최근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미스 예 (Ms. Yeah)라는 이름의 한 중국 유튜버가 사무실 요리 영상으로 화제가 되었다. 그녀는 해당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사무실에서 요리를 하도록 내버려두는 상사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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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