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캡쳐) |
광고 속 등장한 낯선 모델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LG전자는 스마트폰 V30의 출시와 함께 영상 광고를 공개했다.
영상 속 모델은 일본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이다.
|
(유튜브 캡쳐) |
97년생인 에리카는 특유의 청순하고 투명한 이미지를 내세워 자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누리꾼들은 “모델 선정 잘했다,” “정말 청순해 보인다,” “여자가 봐도 너무 예쁘다” 등의 의견을 남기고 있다.
(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