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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간호사… ‘꾀병 유발’

대만의 한 간호사의 인기는 어마어마하다.

치과에 근무하는 간호사 닝 첸(25세)는 자신의 일상을 인스타그램에 자주 게재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사진=인스타그램)

첸의 미모를 담은 사진들은 온라인에서 뜻밖에 화제가 됐다. 그는 이제 팔로워 3만 명을 보유한 ‘인스타 스타’가 됐다.

몇몇 남성들은 첸을 보기위해 꾀병을 부리며 병원을 방문한다고도 한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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