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총리인 저스틴 트루도의 반나신을 담은 2018년 달력이 미국 전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나의 캐나다인 남자친구”라는 이름을 단 이 달력은 $12.98 (한화 약 1만 4천원)에 팔리고 있다.
호감형 외모의 젊은 총리인 트루도는 사회적 소외계층을 보살피는 공약과 대중연설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모티브로 삼은 달력이 만들어지지 않아 천만다행이라는 평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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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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