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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경쟁자 뒤통수 내리찍는 ‘온순한’ 얼룩말

얼룩말은 대체로 온순하고 조용한 이미지로 알려져 있다. 그렇지만 이들도 화가 나면 어디까지나 야생의 동물이다.

야생동물 사진작가 베른하르트 베커가 남아프리카공화국 크루거국립공원에서 촬영한 영상이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영상에서 얼룩말 두 마리는 뒷발로 서로의 몸통을 때리며 약 15분간 격한 싸움을 벌인다.

베커는 “수컷들의 싸움에 암컷들은 끼어들지 않았다”며 “녀석들의 싸움은 한참 동안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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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