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2년 동안 수염을 길러온 남성이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과감한 변신을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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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 |
사연의 주인공은 38세의 남성 조쉬.
그는 12년 전 군에서 제대한 이후 면도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매일 똑같은 티셔츠, 청바지, 부츠만을 신은 채 외모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다.
이에 답답함을 품은 여자친구는 미국 유명 토크쇼 ‘오프라 윈프리 쇼’를 통해 남자친구의 사연을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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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