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어려보이는 외모로 불필요한 오해를 사는 엄마가 있다.
영국 볼튼 지역에 사는 41세 여성 심미 문쉬는 여전히 20대 같은 외모를 지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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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 |
그녀는 올해로 20살이 된 아들과 외출할 때 “연인이 아니냐”는 오해를 사기도 한다고 밝혔다.
주름 하나 없는 그녀에게 ‘동안의 비결’을 묻는 사람들이 많지만, 심미는 성형수술이나 피부 관리에 특별히 돈을 들인 적이 없다고 전했다.
그녀는 가족 모두가 나이에 비해 젊은 얼굴을 가지고 있다며, ‘동안 유전자’가 미모의 비결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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