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 마니아’로 알려진 모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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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다샤 타란 인스타그램) |
우크라이나 출신 모델 다샤 타란 (Dasha Taran)은 애니메이션을 향한 감출 수 없는 ‘덕심’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다샤는 애니메이션 중에서도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니메이션 클립을 공유하거나 자신이 직접 그린 만화를 업로드 하기도 한다.
현재 다샤는 37만 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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