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위 붓질 몇 번으로 ‘모나리자’를 재탄생 시킨 여성이 화제다.
최근 ‘유야’라는 이름의 중국 여성은 자신의 화장 기술을 이용해 모나리자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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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 |
변신 과정을 담은 짧은 영상에서, 유야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얼굴로 등장한다.
그러나 속눈썹 화장, 피부 화장, 색조 화장 등의 단계를 거친 유야의 얼굴은 영락없는 모나리자가 됐다.
현재 유야의 변신 과정을 담은 이 영상은 중국의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80만 번 이상 조회됐다.
유야는 현재 중국의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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