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한국어판

‘용변소리에 웃어서 미안!’ 기발한 선물로 사과

결혼한 부부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해외 SNS에서는 “응가” 케이크가 화제다.

물론 케이크는 “응가”가 아닌 일반 재료로 만들어진 식용 케이크다.

남편이 변을 볼 때 소리가 너무 컸던 나머지 웃음을 참지 못했던 아내는 그가 회사에서 돌아오기 전 사과의 의미로 특별한 케이크를 준비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그녀는 “응가” 모양의 그림과 “변을 볼 때 웃어서 미안해”라는 문구를 새긴 케이크를 남편에게 전달했다.

사소하지만 다소 감정이 상할 수 있는 상황에서 재치 있게 대처한 아내의 센스가 관심을 끌었다.

(khnews@heraldcorp.com)
MOST POPULAR
LATEST NEWS
subscribe
소아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