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할 때 쓰는 수세미를 먹는 남성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해외 유명 셰프 벤 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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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스타그램) |
그는 거품이 올라간 수세미를 숟가락으로 과감히 퍼먹는 ‘먹방’을 보여준다.
이 디저트는 사실 수세미 모양의 달콤한 케이크다.
올해로 경력 10년차가 된 이 셰프는 2년 전부터 특이한 모양새의 디저트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담배꽁초 케이크, 비누 케이크 등 다양한 모양의 디저트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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