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놀이동산에서 ‘신들린’ 연주를 선보인 드럼 연주가의 영상이 화제다.
트위터 및 SNS에 게재된 영상에 인형탈을 쓴 드러머는 놀이동산 공연에서 ‘호빵맨’을 주제로 발랄한 연주로 시작한다. 그러다 갑자기 헤비메탈 스타일의 빠른 템포로 연주를 이어나가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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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투브 캡쳐) |
화제의 드러머는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냥코 스타’로 알려져 있다. 그는 고양이와 사과를 합친 캐릭터의 인형탈을 쓰고 곳곳에서 헤비메탈 음악을 연주하며, 유튜브에서도 드럼 연주 커버를 종종 올려 주목 받고 있다.
* 관련동영상 주소(출처=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YSjsNzffU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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