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K-Pop Herald
The Investor
The Herald Business
The Herald POP
Real Foods
Newsletter
Sign in
National
Politics
Social Affairs
Foreign Affairs
Defense
North Korea
Hwang on China
Science
Diplomatic Circuit
Education
K-Wellness
Business
Industry
Technology
Transport
Retail
Finance
Economy
Market
Money
Life&Style
Culture
Travel
Fashion
Food & Beverage
Books
People
Expat Living
Arts & Design
Health
Entertainment
Film
Television
Music
Theater
K-pop
esports
Sports
World Cup
Soccer
Baseball
Golf
More Sports
World
World News
World Business
Opinion
Editorial
Viewpoints
English Eye
Podcast
English Cafe
#Hashtag Korea
Topics
Hello Hangeul
Weekender
Interactive
PR Newswire
Global Insight
한국어판
Mobile Version
Subscribe
KH Media Kit
RSS
Twitter
YouTube
Instagram
NewJeans releases music video for 'Bubble Gum'
New celebrity-endorsed therapy for face contouring requires only a pair of rubber bands
[What to See] Cheongdam-dong galleries bring together must-see shows
[EYE] ‘Save clothes, save the planet’: Activist advocates for sustainable fashion
[Music in drama] An ode to childhood trauma
Refresh, unwind away from the tropical heat
[Weekender] How DDP emerged as an icon of Seoul
N. Korea reaffirms plan to bolster space reconnaissance capabilities
Coach apologizes for missing out on Olympic football qualification, calls for system overhaul
N. Korea denounces US condemnation of human rights violations
Blinken calls on China to press N. Korea to end its 'dangerous' behavior
'The Roundup: Punishment' becomes fastest 2024 film to top 2 mln admissions
S. Korea, US lay out respective visions for new defense cost-sharing deal: US negotiator
US probes whether Tesla Autopilot recall did enough to make sure drivers pay attention
EU toughens safety rules for online retailer Shein
S. Korea, Japan could consider simplified entry agreement: Seoul official
New chief named to anti-corruption body
[Herald Interview] Noam Segal of Guggenheim Museum pushes for technology-based art with LG
Hybe refutes Ador CEO Min's denial of breach of trust
+
한국어판
[단독] ‘對中 견제 의회연합’ IPAC 한국 가입 임박
Oct 29, 2023
[코리아헤럴드=김아린 기자]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결성된 다국적 국회의원 모임인 ‘대중국 의회 간 연합체’(Inter-Parliamentary Alliance on China·IPAC, 아이팩)에 한국이 가입하게 된다. 28일 지성호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일본에서 30일 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세계 위구르 대회’(International Uyghur Congress)에서 한국 국회 대표단의 IPAC 가입을 위한 절차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 IPAC은 천안문 사태 31주년인 지난 2020년 6월 결성된 의회 간 연합체로, 홍콩 민주주의 탄압, 대만 겨냥 군사적 압박 등 중국의 공세적 외교에 대한 견제 활동을 펼쳐왔다. 현재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일본 등 30여개국의 국회의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IPAC 가입으로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유 진영 국가들의 대중국 노선에서 한국의 역할이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단독] “국정원, 선관위 시스템 보안 문제 지적”
Oct 5, 2023
[코리아헤럴드=김아린 기자] 국가정보원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합동으로 진행한 점검 결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사이버 보안상 취약점이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개최되는 국정원 브리핑에서 선관위 시스템의 보안적 결함에 대한 지적이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여권 고위 관계자가 5일 전했다. 이 관계자는 선관위의 보안 실태에 대해 묻는 코리아헤럴드의 질의에, 이번 국정원 발표에서 “문제점이 지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점검 결과의 중대성에 따라, 당 차원에서 선관위가 앞서 보안상 문제를 부인한 경위에 대한 책임 소재 문제도 따져야 한다고도 했다. 이 관계자는 “(선관위가) 자체 점검상 아무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며 보안 점검을 거부했던 부분은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면서, 선관위원장 사퇴까지 거론할 정도의 사안으로 번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지난 5월 선관위는 북한의 해킹 공격 시도에도 국정원의 보안 점검 권고를 무시한
[단독] 與, 윤리특위에 “북에서 온 쓰레기” 막말 박영순 의원 징계안 제출 예정
Sept 7, 2023
[코리아헤럴드=김아린 기자] 국민의힘이 태영호 국회의원에게 “쓰레기” 발언을 한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윤리특별위원회 징계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7일 여권 고위관계자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박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이르면 8일 오전 국회에 제출한다. 박 의원은 지난 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태 의원에게 “북한에서 온 쓰레기” “빨갱이” “공산당 부역자” 라고 외쳤다. 이에 대해 태 의원이 사과를 요구하자 박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과 태 의원이 먼저 야당을 향한 비난과 모욕에 대해 사과한다면 저 또한 사과하겠다”고 맞섰다. 〈원문 기사〉 Defector-lawmaker gets called ‘commie’ by opposition colleague at Assembly Ruling People Power Party Rep. Tae Yong-
[단독] '초럭셔리' 마이바흐 브랜드 센터 내년 강남 오픈
Sept 4, 2023
한국 판매, 중국에 이어 전세계 2위
[단독] 국정원 “김정은 ‘폴더블폰’은 중국산 제품으로 추정”
Jul 27, 2023
[코리아헤럴드=김아린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소지한 것으로 보이는 ‘폴더블폰’은 중국산 제품으로 추정된다는 국가정보원의 평가가 나왔다. 27일 국회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국정원은 지난 12일 ‘화성-18형’ 시험발사 시찰 현장에서 포착된 폴더블폰이 철도편으로 밀수입된 중국 제품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상세한 반입 경로를 추적 중이다. 북한은 작년 8월 방역전 승리를 선포한 뒤, 150일여만인 9월부터 북중 화물열차 운행을 재개했다. 〈원문 기사〉 Foldable smartphone pictured with Kim Jong-un likely Chinese product: NIS South Korea’s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believes the mobile device pictured next to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earlier this mon
[단독] 현대차, 인도네시아서 현지 생산 배터리 장착한 아이오닉 5 내년 8월 양산
Jul 25, 2023
“태국 등 아세안지역 무관세 수출로 전기차 시장 주도권 확대 기대”
[단독] “온리 갤럭시, 노 아이폰” BTS 슈가, 첫 한국 '갤럭시 언팩' 참석
Jul 25, 2023
[코리아헤럴드=지예은 기자]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삼성전자의 국내 첫 ‘언팩’ 행사에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25일 코리아헤럴드 취재 결과, 슈가는 오는 26일 오후 8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언팩 2023’에 게스트로 참석할 예정이다. 다만 현장에서 공연은 진행하지 않는다. 익명을 요구한 한 업계 관계자는 “삼성이 안방인 한국에서 진행하는 첫 언팩 행사에 슈가를 초대하기 위해 상당히 큰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관계자는 “그간 삼성이 ‘언팩’ 행사에 셀럽을 초청하는 것을 지양해 왔지만, 이번 행사의 경우 남다른 의미가 있기에 초대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BTS 멤버가 ‘언팩’ 행사에 직접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슈가 외 다른 멤버들의 참석은 확인되지 않았다. 삼성은 BTS 멤버들과 다
[단독] 정보당국 “김여정 ‘대한민국’ 지칭은 비방 의도...주권국가 인정 아냐”
Jul 25, 2023
[코리아헤럴드=김아린 기자]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최근 담화에서 ‘남조선’ 대신 ‘대한민국’이라는 정식 국명을 사용한 배경을 두고, “분명한 비방 목적”이라는 정보당국의 분석이 나왔다. 김 부부장은 지난 10일, 11일 그리고 17일 세 차례 발표한 담화에서 한국을 두고 그 동안 사용해 온 ‘남조선’이 아닌 ‘대한민국’이라고 지칭했다. 25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정보당국은 북한이 대남 비난 담화에서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를 사용한 것은 “비방 의도가 분명”하며 “용어 공작”을 통해 우리 사회 내 혼란을 빚으려는 목적이라고 분석했다. 김 부부장 담화에서 미국은 그대로 ‘미국’으로 기재한 반면, 한국은 겹화살괄호(≪≫)를 사용해 ‘≪대한민국≫’으로 표현했는데, 북한
[단독] 美인디애나주 “삼성SDI, 전기차 제조 인력 양성에 크게 기여…고용 부담 줄여줄 것”
Jul 13, 2023
브래들리 체임버스 인디애나주 상무부 장관 인터뷰
[단독] 현대차그룹, 미국서 ‘걷는 자동차’ 특허 등록
Jul 11, 2023
미래 모빌리티 시장 선점 박차
[헬로 한글] 격화되는 AI 기술 전쟁, 한국어가 주목 받는 이유
Jun 30, 2023
K-팝, K-드라마, K-예능 등 한국 콘텐츠의 인기는 한국어의 위상을 바꿔놓았다. 총성 없는 전쟁터, 인공지능(AI) 개발 현장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초거대언어모델 AI를 개발하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한반도에서만 주로 사용되는 한국어 서비스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한국 문화가 언어의 장벽을 넘어섰을 때 가질 잠재력을 인식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한국인공지능협회 김세현 센터장은 “K-콘텐츠는 한국의 문화와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전 세계 AI 개발자들 사이에서도 한국어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고 말했다.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박진호 교수도 한국어 AI 서비스에 대한 장밋빛 전망을 제시했다. 박 교수는 “한국뿐 아니라 한국어를 알고 싶어 하는 전 세계의 K-컬쳐 팬들에게도 (한글 AI가) 널리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특히 한국어 AI가 지리적으로 가깝고, 한국 문화와 친
[헬로 한글] 이주호 교육부 장관, “외국인 대상 한국어 교육 지원, 범정부 차원으로 확대해야”
Jun 26, 2023
교육부, 유학생 유치 경쟁력 제고방안 마련 중...7월에 발표할 예정
[헬로 한글] 비상교육, K-에듀테크로 전세계 한국어 학습자 타켓팅
Jun 26, 2023
급증하는 전세계 한국어 교육 수요에 교원 부족 현상 심화 한국어 세계화를 위해 에듀테크 기술 적극 활용해야 노중일 비상교육 GEO 코어 그룹 대표 인터뷰 한류 열풍으로 전세계 한국어 학습 열기가 높아지면서 정부의 교원 파견과 수업 개설 지원만으로는 학습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상황에 봉착했다는 제언이 나왔다. 노중일 비상교육 GEO 코어 그룹(GEO Core Group) 대표는 최근 코리아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점차 다양해지고 세분화되는 학습자들의 수요를 고려하면 에듀테크(Edu-tech)가 대안”이라며 “기술을 통해 (세계 곳곳의) 학습자와 한국어 교육 기관을 연결하는 에듀테크 기업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에듀테크란 교육(education)과 기술(technology)이 결합된 신조어로 빅데이터·인공지능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교육을 의미한다. 노 대표가 이끄는 GEO 코어 그룹은 2019년에 출범한 비
[헬로 한글] 한글학회 이사장, “심각한 한국어 파괴 진행 중"
Jun 26, 2023
권재일 서울대 명예 교수, 또래 집단 밖에서의 줄임말, 신조어 사용 자제 및 미디어, 공공기관, 교육기관의 올바른 한국말 사용 노력 촉구
[헬로 한글] 베트남 한국어 교육 현장을 가다
Jun 26, 2023
제2외국어 채택 2년도 안돼 제1외국어로 K콘텐츠 인기에 초3학년부터 한글 공부 학습 수요에 못 미치는 교원 수..."현지 한국어 교사 양성 시급" [하노이=코리아헤럴드] 한국에서 비행기로 5시간 떨어진 베트남 하노이에는 한국어의 인기가 그 어느 곳보다 뜨겁다. 초등학교 3학년에 해당되는 8세 어린이들이 한국어를 영어와 함께 제2외국어로 배우고 있고 한국어능력시험(TOPIK) 응시자 수는 2021년 8,000명에서 2022년 28,450명으로 3배 가까이 늘었다. 베트남 교육훈련부는 지난 2019년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승인한 데 이어 2021년에는 독일어와 함께 제1외국어로 추가 선정했다. 채 2년이 안되어 제1외국어로 승격된 것이다. 베트남 교육 과정 상 제1외국어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제2외국어는 중등학교부터 선택 과목으로 배우게 된다. 현재 한국어와 독일어를 포함해 총 7개국어 (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중국어, 일본어)가 제1외국어로 채택되어 있
MOST POPULAR
01
10-man S. Korea lose to Indonesia to miss out on Paris Olympic football qualification
Hybe-Ador feud should have limited effect on Hybe's overall performance: analysts
02
03
Second Gimpo civil servant found dead, after apologizing for not finishing work
DP leader says he will meet Yoon without conditions
04
05
First-ever meeting of president, opposition chief set to finally happen
NewJeans' singles, Japanese debut to proceed as planned, despite Hybe-Ador feud
06
07
Experts raise concerns about Japan putting pressure on Naver over Line
Samsung mobile chief, Google device head meet in Seoul
08
09
Blinken calls on China to press N. Korea to end its 'dangerous' behavior
Ship linked to NK arms shipments to Russia is moored in China: State Dept.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