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얼굴 망가진 모습에 팬들 경악...
Jul 8, 2014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을 보여주는 사진이 공개가 되었는데 배우 잭 니콜슨과 닮은 외모로 나타나 팬들에 충격을 안겼다.
7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X17은 파파라치 사진을 통해 새 여자친구 토니 가른(Toni Garnn)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디카프리오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디카프리오는 티셔츠 안으로 드러난 뚱뚱한 뱃살과 지저분한 헤어스타일에 덥수룩한 수염까지 달고 있어 여자친구의 애인이 아닌 아버지같다는 굴욕적인 평을 듣고 있다.
특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이러한 모습은 마치 잭 니콜슨의 모습과 너무 흡사해 눈길을 끌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이럴수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잭 니콜슨 닮은꼴로 변하다니…굴욕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발 예전 모습 반만이라도 돌아와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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