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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 허벅지의 주인은? “터질 것 같다”

마치 조각 작품을 보는 것 같은 허벅지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스위스 출신 보디빌더 발렌틴 피스터(21)는 최근 자신의 하체 근육 사진으로 SNS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발렌틴 피스터 인스타그램
사진=발렌틴 피스터 인스타그램
특히 그의 대퇴사두근 및 주요 허벅지 근육은 터질 듯 불쑥 솟아올라 있다.

해외 누리꾼들은 “터질 것 같은 풍선이다” “얼마나 운동을 해야 저렇게 되나” 등 놀라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발렌틴 피스터 인스타그램
사진=발렌틴 피스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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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