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버스에서 가슴골과 엉덩이가 훤히 드러난 의상을 입은 채 과일을 파는 이른바 ‘버스 노출 마케팅’이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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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
온라인 동영상 웹사이트 유튜브에는 최근 대만의 한 관광버스에서 민망한 의상을 입은 젊은 여성이 과일을 파는 영상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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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
영상에는 가슴골과 엉덩이를 노출한 여성이 잠시 정차된 버스에 올라타 과일을 파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무리 마케팅이라지만 너무 심한 것 아니냐’ ‘보기 민망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