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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마법‘ 실험하려 칼로 내리쳤더니…’충격’

한 남성이 자신의 팔을 도마에 올려놓고는 친구에게 커다란 칼로 내리치게 하는 영상이 화제다. 



영상과 함께 올라온 설명에 따르면, 이 남성은 자신은 마법에 걸려 있어 절대 다칠 수 없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이런 황당한 주장을 증명하고자 친구에게 자신의 팔을 칼로 치라고 했다는 것.

남성의 주장은 황당했지만, 결과는 뻔했다.

남성의 팔은 칼에 베였고, 많은 양의 피를 흘리며 영상은 끝난다.

한 가지 놀라운 것이 있다면, 상당한 상처를 입은 것으로 보이지만 남성은 표정조차 변하지 않는다는 것.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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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