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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35정 복용男, 황당한 결말

영국 이스트 요크셔의 다니엘 메드포스(36)는 술자리 내기에서 진 벌칙으로 비아그라 35정을 복용하고 5일동안 발기가 지속되는 곤욕을 치렀다. 

(123rf)
(123rf)

13일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메드포스는 “모든 게 녹색으로 보였다”며 “구토할 것 같이 어지럽고 환각증세를 겪었다”고 말했다.

사태를 알게 된 그의 아내가 그를 응급실로 데려갔다고 한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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