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뉴델리에 사는 비노드 쿠마르 차드할리가 코로 46.30초 만에 타자기를 이용해 103개의 알파벳을 쳐서 기네스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이전에, 기록 달성을 위해 매일 6시간씩 3년 동안 코로 타자치는 연습을 했던 모하메드 쿠르시드 후세인(23)이 세운 47.44초의 기록을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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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치는 일은 내 전문분야인 동시에 내가 열정을 가지고 있는 분야이다. 이를 활용하여 좀 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다”라고 비노드가 전했다.
두 사람은 동일하게 “Guinness world records have challenged me to type this sentence using my nose in the fastest time” 문구를 코로 타자를 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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