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몬체고르스크에서 한 남성이 산속에 묻힌 무덤을 파헤쳐 39살짜리 여성의 시체를 강간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땅속에 묻힌 지 얼마 되지 않은 여자의 시체를 강간한 남성의 나이가 21살이란 사실이 추가로 밝혀져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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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rf) |
올해, 러시아 북쪽 지방에서 여자 시체를 강간한 두 번째 사건으로 알려졌다.
현재 범인의 이름은 밝히지 않고 있으며 해당 사건은 재판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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