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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해봐' 91층 높이에서 '철렁'... ‘극한직업’

4월 유튜브에 게재된 한 아찔한 비디오가 2일 SNS에 소개되며 다시금 화제로 떠올랐다.

91층 상하이 WFC 타워 외벽에서 건물의 유리창을 닦던 청소부 두 명은 강풍에 휩쓸려 수차례 유리창을 들이박았다. 

(유튜브)
(유튜브)

선에 매달린 공중 플랫폼이 좌우로 크게 흔들리며 유리창에 사정없이 내리쳐 금을 내기까지 했다.

플랫폼에 올라타 있던 청소부들은 다행히도 가벼운 상처만을 입고 내려왔지만 심각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조마조마하게 하는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50만 번 시청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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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