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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댑터 살인청부업자의 황당 마케팅

자신을 살인청부업자라고 주장하는 한 남성의 황당한 마케팅이 화제다.

많은 기업이 페이스북을 이용해 마케팅을 하듯 조내선 기랄도 (Jonathan Giraldo)라고 알려진 이 남성은 자신의 계정을 이용해 마케팅에 나섰다.

(페이스북)
(페이스북)


기랄도는 광고 효과는커녕 낭패를 보고 말았다.

바로 직업이 살인청부업자인 것.

토니 가르시아라고도 알려진 이 남성은 자신의 계정에 다양한 총기의 사진과 함께 총기를 든 사진 등을 올렸다.

SNS 마케팅에 푹 빠져 있던 길라도는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체포될 당시에도 페이스북 계정에 자신의 다른 범죄 사실 등을 올리며 업데이트 하고 있었다고.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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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