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치킨집 아르바이트생이 온라인 상에서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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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여신급 치킨 알바女’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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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앳돼 보이는 얼굴과는 달리 아찔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여성 알바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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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
공개된 사진속 주인공은 대만 출신의 모델 정자전(鄭佳甄)으로, 수년전 치킨까스를 만드는 과정을 담은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정자전은 일본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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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