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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엄마 맞아?’ 女모델, 나이를 잊은 완벽 몸매 ‘눈길’

세 자녀를 둔 여성 모델의 육감적인 몸매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강타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1980년대 슈퍼모델 붐을 일으킨 미국의 패션모델 스테파니 세이모어(Stephanie Seymour) 이야기다. 

최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흔한 애 엄마 몸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에는 패션모델 세이모어가 과거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세이모어는 당시 45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비키니 몸매를 과시하며 가족과 함께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다.

16세에 엘리트 모델 대회를 통해 패션모델의 문을 처음 두드린 스테파니는 이후 세계적인 모델로 인정받았으며, 3명의 자녀를 출산한 후에도 몸매를 계속 유지하여 현재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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