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크기의 글래머 미인 로봇이 개발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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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
허페이시 소재 중국과학기술대학은 15일 중국 최초 대화형 로봇 ‘쟈쟈(Jiajia)’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눈에 봐도 절세미인인 ‘쟈쟈’가 스마트폰의 버튼에 따라 사람과 대화도 하고 자연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쟈쟈’에는 대화 내용에 맞게 손과 입이 움직이는 등 첨단 로봇 기술도 적용됐다.
이에 국내 누리꾼들은 ‘곧 로봇과 데이트도 할 듯’ ‘외로운 남자들을 위한 필수 아이템’ 등의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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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