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22)가 클럽에서 즐겁게 지내는 사진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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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
2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클럽에서 음료를 마시며 자유롭게 춤을 추는 설리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설리는 붉은 조명 아래에서 한 손에 음료 잔을 들고 분위기에 취한 듯 춤을 추고 있다.
특히 옆 가슴과 어깨가 훤히 드러나 보이는 검정 홀터넥 상의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설리는 인스타그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낸 사진, 키스 사진 등을 공개하며 논란을 부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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