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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 알바女 인기 폭발, 버블티 '대박'

버블티를 판매하는 글래머 아르바이트생들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매체 넷이즈(NetEase)는 전구 모양의 특이한 컵에 버블티를 넣어 파는 대만의 ‘라이트 버블티’ 가게를 소개했다.

특이한 컵 모양 만큼이나 눈길을 끄는 것은 사진 속에 공개된 글래머 아르바이트생들.



국내 누리꾼들도 미모의 아르바이트생들의 환상적인 얼굴과 몸매에 열광하고 있다.

실제로 보도에 따르면, 해당 아르바이트생들의 인기에 힘입어 가게의 매출도 급상승했다.

가게 주인은 “우리 아르바이트생들을 보기 위한 남자 손님들 때문에 가게 앞은 항상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며 “너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몇몇 누리꾼들은 “평범한 아르바이트생들이 아니다. 얼굴과 몸매로 봤을 때 모델이 분명하다. 주인이 장사를 잘되게 하려고 일부러 모델을 쓴 것 같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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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