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키를 훌쩍 넘기는 ‘어른’ 미녀들에게 헌팅을 시도하는 꼬마가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는 길거리에서 여성들에게 호감을 표현하고 전화번호를 물어보는 11살 꼬마의 모습이 영상으로 올라왔다.
이 당돌한 녀석은 여성들에게 “당신이 마음에 든다”며 접근한다. 이 같은 태도에 여성들은 황당해 하며 실소를 터트리지만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전화번호를 달라”는 꼬마의 요구를 선뜻 받아드리는 여성도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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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
해당 영상은 사실 유튜브 채널 ‘왓에버’에 공개된 실험카메라 영상이다.
11살 꼬마의 헌팅 시도에 대한 여성들의 반응,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