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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혼신의 엉덩이춤’에 치마 찢어진 여가수

생방송 중 격렬한 춤을 추다 치마가 찢어진 가수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영국 리얼리티 TV쇼, ‘빅 브라더’에 생방송으로 출연한 여가수 레티샤 그레이스(25)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트월킹’ 춤을 깜짝 선보였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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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너무 격렬하게 춤을 춘 나머지 드레스 엉덩이 부분이 찢어지는 낭패가 발생한 것. 이에 방송 진행자와 게스트들은 경악하며 소리질렀다.

영국에서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는 레티샤는 지난 2012년 MTV 리얼리티 시리즈 ‘더 밸리스’에 출연하면서 일약 스타로 도약했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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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총 50일 동안 살아남아야 하는 빅 브라더 시즌 17에서 레티샤 그레이스는 36일 만에 아쉽게도 탈락했다.

‘빅 브라더’는 외부세계와 철저히 단절된 채 공동생활을 하는 출연자들은 자체 투표와 전화투표 과정을 통해 한 명씩 탈락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남아 있는 사람 이 거액의 상금을 받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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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