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스칼렛 요한슨과 똑같이 생긴 로봇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배우 스칼렛 요한슨을 포함해 유명 배우들의 얼굴과 체형을 가진 로봇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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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
보도에 따르면 이 로봇은 홍콩의 로봇 애호가 리키 마(Ricky Ma)에 의해 제작된 것으로 스칼렛 요한슨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한다.
해당 로봇은 “땡큐” 등 기본 인사는 물론 윙크 및 다양한 표정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