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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 “가슴성형 하지말것” 조언...'후회'

빅토리아 베컴(43)이 가슴성형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데이비드 베컴(42)의 부인 빅토리아는 편지 <열여덟 시절의 나에게>를 통해 가슴 성형수술을 후회한다고 밝혔다. 그는 “유방에 칼대지 말길 조언한다”며 이같이 썼다. 


(헤럴드db)
(헤럴드db)

이어 “과거에 난 내 가슴이 싫었는데 이는 어리석은 생각이었다”고 밝혔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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