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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옆 군인 '시선'이…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최근 한 남성과 춤추는 장면이 찍혔다. 이 남자는 미 육군소속의 현역하사관이다.

 

(사진=AP)
(사진=AP)


트럼프 대통령 내외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취임축하 무도회에 참석한 바 있다. 행사는 워싱턴DC 프리덤볼에서 열렸다. 

이날 멜라니아의 패션과 댄스스텝은 단연 돋보였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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