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는 지난 26일 생방송 중 비키니 모델의 엉덩이를 만지다 처절한 응징을 받은 남성 진행자의 사연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 22일 브라질 건강 관련 TV쇼 중 모델 레이사 데이셰이로 메알로 (Rayssa Teixeira Melo)는 자신의 엉덩이를 만진 진행자의 뺨을 때렸다.
레이사는 방송에 출연하여 선크림 바르는 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다. 그녀를 보조하던 남성 진행자는 그녀의 배, 다리를 거쳐 엉덩이에도 손을 대고 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