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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가 과제 낸 블로그…"성차별적 인식" 논란
May 25, 2020
한국외대 명예교수, 자기 블로그 글 읽기 과제로 내…"여자는 꽃, 남자는 물뿌리개"
의정부 종교시설 목사 코로나19 확진…이틀 전 상주서 포교활동
May 25, 2020
포교활동 당시 이미 증상 나타난 상태…보건당국 비상
'1시간 내 검사결과' 코로나19 응급용 진단키트 내달 나온다
May 25, 2020
식약처, 최대한 신속 심사해 승인 방침
음주운전 실시간 생방송…'간 큰' 유튜버 징역형 집행유예
May 24, 2020
유튜버가 자신의 음주운전 모습을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했다가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21단독 이원중 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46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준법운전 강의 수강을 명령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올해 2월 12일 오후 11시 15분께 인천시 계양구 자택 앞 도로에서 서구 한 아파트 인근까지 7㎞ 구간을 술에 취해 차량을 운전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자신이 음주운전을 하는 모습을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방송했다. 경찰은 "유튜버가 생방송 중 음주운전을 하고 있다"는 112 신고를 받고 해당 유튜브 채널에 접속해 차량 동선을 추적한 끝에 A씨를 붙잡았다. 체포 직후 측정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101%였다. 이 판사는 "피고인은 유튜브를 통해 음주운전 모습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다가 적발됐다"면서도
코로나19 확산된 술집·노래방…'N차 감염' 100명 이상
May 21, 2020
전국 곳곳으로 확산 추세 …결국 병원폐쇄·등교중단 사태까지
K-진단키트 전 세계서 '러브콜'
May 21, 2020
현재 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 72개 식약처서 수출용 허가
삼성서울병원 코로나19 서산까지 확산…지역사회 '긴장'
May 20, 2020
서산 거주 삼성서울병원 확진자 친구 간호사 코로나19 확진
입시 다급한 고3 오늘 등교…내일 학평 등 1학기 중요시험 5번
May 20, 2020
고3 위생수칙 준수 가능성 커…다른 학년보다 최대 19일 먼저 등교
'포르쉐가 무슨 죄'…엄마와 다툰 아들 망치질 '쾅쾅'
May 19, 2020
어머니와 다툰 20대 아들이 어머니의 포르쉐 차량을 망치로 부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A(2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1시 30분께 광주 남구 주월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어머니의 포르쉐 차량 보닛 부분을 망치로 때려 망가뜨린 혐의다. A씨는 어머니와 다퉈 감정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술을 마시고 이러한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A씨의 망치질을 목격한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가족이 절도·사기 등 재산 범죄를 저질렀을 경우 형을 면제하는 '친족상도례'가 있지만, 재물손괴 혐의는 적용을 받지 않아 A씨는 형사처벌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로 79일간 5차례 연기 끝에…고교 3학년 내일 첫 등교
May 19, 2020
격주제·5부제·2부제 등교 도입 거론…"등교 더 미뤄야" 청원 등 우려 여전
'거짓말' 학원강사와 접촉한 60대 남성과 아내 추가 확진
May 18, 2020
서울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인천 학원강사 확진 자와 접촉한 60대 남성과 그의 아내가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 남동구는 서창동에 거주하는 A(66·남)씨와 B(67·여)씨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택시 운전기사인 A씨는 자신의 신분과 동선을 속여 물의를 일으킨 인천 학원 강사 C(25)씨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선별 진료소를 찾아 검체 검사한 결과 양성이 나와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아내 B씨도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A씨와 B씨의 이동 경로에 대해 추가 역학조사를 벌이는 한편 거주지 일대를 방역하고 있다. 이로써 이날 현재까지 인천 학원 강사와 관련된 확진자는 학생 10명, 성인 7명 등 17명으로 늘어났다. (연합뉴스)
삼성고시 사상 첫 온라인 시험…"대리·커닝 막아라" 만반
May 17, 2020
응시생들 부정행위 우려 잇따라…삼성 사전·사후 '삼중방어' 대책
이태원발 집단감염 비상…클럽 '안 간' 확진자 증가 추세
May 15, 2020
전날 0시 기준 클럽 관련 신규 확진 20명 중 15명은 접촉자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클럽에 가지 않았던 사람들로 확산하고 있다. 2차, 3차 전파가 본격화하면서 이태원 클럽 관련 신규 확진자 중에서는 클럽 방문자보다 접촉자의 감염 사례가 더 많아지는 추세다. 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태원 클럽 관련 신규 확진자 발생 양상이 클럽 방문자에서 접촉자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사태 초기에는 클럽 방문자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나왔지만, 0시 집계 기준으로 지난 7일 첫 확진자가 나오고 일주일이 지난 13일부터 전날까지 이틀간은 접촉자의 감염 사례가 더 많았다. 방대본은 지난 10일부터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를 클럽 방문자와 접촉자로 분류해 발표하고 있다. 10일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 중에서 방문자는 18명, 접촉자는 6명이었다. 이후 11일에는 방문자 20명, 접촉자 9명, 12일에는 방문자
"안치실에 사람이"…시신서 금니 뽑은 지도사
May 14, 2020
"안치실 냉장고를 여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14일 오전 3시 30분께 112상황실에 부산 사상구 한 병원 장례식장 시신 안치실에 누군가 침입했다는 다소 오싹한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이 병원 주변에서 장례식장 관계자와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30대 남성 A 씨를 발견했다. 장례지도사인 A 씨 주머니에서는 금니 10개와 핏셋, 펜치 등 공구가 나왔다. 경찰이 추궁하자 A 씨는 안치실에 들어가 시신 보관 냉장고를 열고 시신 3구에서 미리 준비한 공구를 이용해 금니 10개를 뽑았다고 범행을 시인했다. A 씨는 경찰에서 "수입이 일정치 않아 생활고에 시달리다 금니를 팔아 돈을 벌고자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장례식장 이곳저곳을 다니며 일을 하는 프리랜서 장례지도사인 A 씨는 경력은 6년 정도 된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A 씨를 현주건조물침입철도 혐의로 입건해 추가 범행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태원클럽 방문 학원강사의 거짓말…애꿎은 학생들 무더기 확진
May 13, 2020
중고생 6명 포함 8명 확진 판정…인천시, 학원강사 고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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