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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희석 기자입니다.
Articles by 최희석
마약에 취해 길거리 활보하던 나체女, 한다는 말이…
Sept 24, 2015
나체로 분주한 홍콩거리를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오가는 여성을 담은 영상이 화제다. 해외동영상공유사이트에 올라온 이 영상은 게시되고 이틀 만에 11만 번이 넘게 조회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과 같이 올라온 설명에 따르면 여성은 마약에 취해 있었고, 차를 막는가 하면 행인들에게 다가가 마실 것을 사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khnews@heraldcorp.com)
호랑이굴에 들어간 곰… 충격적 결말
Sept 23, 2015
중국의 한 동물원에서 호랑이 우리에 곰이 들어가 호랑이의 먹이가 된 동영상이 화제다.(유튜브)설명에 의하면 동물원의 실수로 곰이 호랑이 우리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우리에 있던 여러 마리의 호랑이들이 동시에 공격해 곰을 먹어 치운다. 특이하게도 이 장면을 목격한 관광객들은 놀라기는커녕 들뜬 목소리로 이야기하며 호랑이의 곰 사냥을 촬영한다. (khnews@heraldcorp.com)
이시영, 권투 접고 연기에 전념
Sept 23, 2015
배우 이시영이 복싱 선수 은퇴를 선언했다고 다수의 국내 언론이 전했다. 23일 보도에 따르면 이시영 소속사 제이와이드 컴퍼니 관계자는 “이시영이 지난 6월 OCN 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를 촬영할 때쯤 링을 떠났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은퇴를 하기까지 고민이 많았다”며 “지난해 경기 도중 어깨 부상을 당하기도 했고 배우 활동을 병행하는데 제약이 있어 결국 은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OSEN)이시영은 2010년 여자 복싱 선수를 소재로 한 단막극에 캐스팅되면서 복싱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11년 제47회 서울 신인 아마추어 복싱전 여자부 48kg급 우승, 2012년 제33회 회장배 전국 아마추어복싱대회 여자 48kg급 우승, 2013년 제24회 대한아마추어복싱연맹회장배 전국여자복싱대회 48kg급 우승 등을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인천시청 복싱팀에 정식 입단해 배우 활동과 복싱을 병행해 왔다. 또 2016 브라질 리우 올림픽 1차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했지만 실패했다.(k
성관계 중 화나서 여친 장기 꺼낸 ‘괴물’ 체포
Sept 23, 2015
성관계 중 여자친구가 전남편의 이름을 불렀다는 이유로 잔인하게 살해한 남성이 체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사건은 미국 마이애미 출신 24세 피델 로페즈가 여자친구가 쓰러졌다고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외신에 따르면 로페즈는 지난 일요일 연인 마리아 네메스와 성관계 중 여자친구가 전남편의 이름을 부르자 화가나 마구 폭행했다고 한다. 로페즈는 처음에는 여자친구가 과음으로 구토한 후 정신을 잃었다고 주장했지만, 곧 여자친구가 전남편의 이름을 부르자 자신이 ‘괴물’이 되었다며 잔인한 살해과정을 실토했다고 한다. 로페즈는 여성이 정신을 잃자 맥주병 등을 네메스의 몸에 넣고, 심지어 팔을 여성의 몸속으로 집어넣었고, 이 과정에서 장기가 밖으로 끌려나왔다고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관계에 과세해 성병 방지… ‘황당’
Sept 22, 2015
국민이 성관계를 가질 때마다 세금을 부과해 성병방지를 해야 한다는 황당한 아이디어가 화제다. (유튜브)외신보도에 따르면 카자흐스탄회교도연합이라는 단체의 수장인 무랏 텔리베코브는 최근 성관계를 과세 대상으로 지정하고, 여기서 나오는 수입을 성병치료와 예방에 쓰자는 황당한 제안을 했다고 한다. 러시아 국영매체 RT에 따르면 텔리베코브는 체위, 결혼 여부, 성관계 시간 등에 따라 차등과세를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한다. 이 안에 따르면 결혼한 부부는 성관계를 할 때마다 약 1,200원의 세금을, 결혼은 안 했지만 장기간 연인관계에 있는 이들은 3,000원이 세금을 내야 한다. 그가 내놓은 방안은 매우 구체적으로 소위 ‘원나잇’을 하는 경우 약 8,300원, 동성애 커플은 12,000원 정도의 세금이 부과된다. 또한, 결혼한 부부는 관계를 14분 이내에 끝내고 ‘정통적인’ 체위로 했을 때는 50퍼센트의 세금감면을 받는 내용도 포함했다고 한다. (khnews@heraldcorp.com)
거대 아나콘다 건드렸다가…
Sept 22, 2015
대형 아나콘다를 함부로 건드렸다가 낭패를 본 사람들을 보여주는 영상이 화제다. (유튜브)해외동영상공유사이트에 올라온 이 영상은 아나콘다에게 접근하거나 만졌다가 공격을 당해 곤경에 빠지는 여러 사람의 영상을 보여준다. 대부분 팔을 물려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뱀을 떼어내지만 뱀에 휘감겨 위기의 순간을 맞는 이들도 있다. (khnews@heraldcorp.com)
연쇄살인 용의자 잡고 보니…‘집안내력’
Sept 22, 2015
일본에서 6명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피의자가 페루 역사상 최악의 연쇄살인범의 동생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지난주 일본 구마가야市 경찰은 페루 출신 베이론 나카다 루데니아을 연쇄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루데니아는 경찰에 쫓기는 과정에서 자살시도를 했고, 피해자 중 한 명의 집에서 달아나다 2층에서 추락해 현재 혼수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루데니아는 지난 월요일 50대 부부를 살해하고, 수요일에는 한 여성과 7살, 10살 난 두 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마지막 피해자는 84세의 여성으로 일가족을 살해한 같은 날 범행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알려졌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일본 연쇄살인혐의자의 형이 페루에서 지난 2006년 체포된 살인마 페드로 파블로 나카다 루데니아라는 것. 페드로 파블로 나카다 루데니아는 2000년대 초반 ‘죽음의 사도’로 불리며 17명을 살해한 죄로 35년형을 받고 복역 중이다. 체포 당시 그는 신의 명령에 따라 동성애자
女생식기 채취한 엽기성폭행범, 냉동실 열어보니...
Sept 22, 2015
다수 여성의 생식기 일부를 도려내고 냉동실에 보관해온 남자가 체포되었다고 AP통신이 보도해 충격을 주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덴마크 출신인 피터 프레더릭슨은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체포되었는데, 남성의 집을 수색한 경찰은 냉동실에서 이런 엽기적인 발견을 했다고 한다. 냉동실에는 이름과 날짜가 적힌 21개의 비닐봉지에 각기 다른 여성의 성기 일부가 보관되었던 것.현지 경찰은 발견된 인체조직이 전부 다른 여성의 것인지를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조직이 채취될 당시 살아있었는지에 대한 조사도 펼치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프레더릭슨의 엽기적인 범죄는 그의 부인이 신고하면서 알려졌는데, 부인 또한 범행의 대상이었다고 한다. 외신에 따르면 프레더릭슨은 약물을 투여해 정신을 잃게 하고 성기 일부분을 잘라내었다고 한다. 현지 경찰은 또 프레더릭슨의 집에서 많은 분량의 사진과 마취제, 수술도구를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레더릭슨은 덴마크에서 불법으로 총기를 소지한 것이 발각되자 처벌을
딸과 나체로 발견된 남자, 사위에게 칼부림 ‘경악’
Sept 18, 2015
딸과 나체로 발견된 남성이 사위를 칼로 찔러 살인미수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미시간 州 출신의 헨리 알렌 마이클은 최근 딸과 나체로 잠든 상태로 새벽에 귀가한 사위에게 발각되었다. 47세인 마이클은 무장강도죄로 20년 형을 마치고 최근 출소했고, 사건 당일 사위와 심한 다툼을 벌이던 중 사위를 칼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로 체포되었다. 범행 직후 사위의 차를 뺏어 달아난 마이클은 얼마 지나지 않아 체포되었고, 올해 24세인 딸은 아버지와 술을 마신 뒤 아무런 기억이 없고, 성폭행을 당한 것 같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마이클의 사위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제 바주카포 쏘며 버티는 급이 다른 대륙의 알박기
Sept 18, 2015
중국의 위험한 ‘알박기’가 화제다. 우리나라에서도 재개발지역에서 더 많은 보상을 챙기려고 끝까지 버티는 알박기는 잘 알려졌는데, 중국의 농부들이 사제무기까지 동원해 철거인력을 저지하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외 동영상공유사이트에 올라온 한 영상은 다가오는 중장비를 향해 집에서 만든 로켓을 쏴대는 농부부터 직접 바주카포를 만들고 좀 더 정확한 사격을 위해 보초 탑까지 만든 농부 등 부동산 보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들을 보여주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美女모델 겁 없이 악어에게 다가가는데…
Sept 17, 2015
대형악어와 수중 촬영을 한 모델이 화제다. (유튜브)이탈리아 출신 모델 로베르타 만치노는 최근 멕시코에서 악어와 수중촬영을 하는 데 성공했다. 모델로 일하면서 스카이다이빙 등 극한스포츠를 즐기는 만치노는 상어 등 위험한 동물과 화보를 촬영해 유명세를 탄 바 있다. 이번 촬영을 통해 만치노는 위험한 동물로 알려진 악어를 다른 시각에서 보여주고 싶었다고 한다. (khnews@heraldcorp.com)
돌진하던 거대 곰, 갑자기… ‘돌발’ 상황
Sept 17, 2015
커다란 곰이 초원을 달리다 갑자기 쓰러져 죽는 영상이 화제다. (유튜브)북미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이 영상은 두 남성이 곰 한 마리를 관찰하면서 시작된다. 곰은 평화롭게 눈밭에서 누워 있다가 무엇인가를 감지한 듯 갑자기 달리기 시작한다. 언덕을 오르면 달리던 곰은 갑자기 몸이 굳으며 쓰러지고, 그대로 언덕 아래로 굴러간다. 쓰러진 곰을 확인한 남성은 곰이 심장마비로 죽은 것 같다며 처참한 광경이었다고 상황을 전한다. (khnews@heraldcorp.com)
이혼요구하던 30살 연하 불륜女, 가위로...
Sept 17, 2015
자신과 불륜관계에 있는 남성이 이혼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남성의 성기를 가위로 잘라버린 사건이 화제다. 사건은 중국 저장성에서 발생했는데, 50대 사업가 류씨는 수년간 20대의 장씨와 불륜관계에 있었다고 한다. 장씨는 류씨가 수년간 부인과 이혼하고 새로운 삶은 시작하겠다고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혼을 계속해서 미루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당일에도 여느 때와 같이 호텔방에서 만난 둘은 류씨의 이혼문제로 다투는 과정에서 류씨의 성기를 잘랐다고 한다. 류씨는 곧바로 피를 흘리며 밖으로 뛰어나갔고, 여성은 태연하게 호텔을 빠져나갔다고 외신은 전했다. 익명의 호텔관계자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류씨와 장씨가 있던 방은 사방에 피가 튀어 있었고, 류씨의 성기 일부가 침대에 버려져 있었다고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악어, 곰도 한방에 제압하는 동물계 최강자 (영상)
Sept 17, 2015
곰, 악어 등 대형 육식동물은 물론이고 뱀도 손쉽게 해치우는 동물의 영상이 화제다. (유튜브)주인공은 다름 아닌 애완용 고양이.영상에는 여러 마리의 고양이가 다양한 동물들과 싸우는 장면들이 나오는데, 결론은 고양이는 뜻밖으로 강력하다는 것. 여러 영상이 이어진 이 영상에는 고양이가 먹이를 먹는 악어를 때려 물속으로 도망치게 하고, 새끼지만 덩치가 훨씬 큰 곰이 줄행랑치게 하는 등의 다양한 고양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khnews@heraldcorp.com)
궁금하면 돈 내고 만져봐! ‘관광상품’ 논란
Sept 17, 2015
성전환자들의 가슴을 돈을 내고 만져보는 ‘서비스’가 있어 해외 누리꾼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유튜브)이런 ‘서비스’가 제공되는 곳은 성전환자가 많기로 유명한 태국인데, 동영상공유사이트에 올라온 설명에 따르면 한쪽 가슴을 만지는데 100위안, 우리 돈으로 18,000원 정도로 적지 않은 금액이다. 설명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주로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체험을 해 본 이들은 성전환자들의 가슴이 진짜 같다고 전했다고.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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