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조각 작품을 보는 것 같은 허벅지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스위스 출신 보디빌더 발렌틴 피스터(21)는 최근 자신의 하체 근육 사진으로 SNS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